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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경제 JOB뉴스] 아산서원·GYBM "글로벌 인재 찾는다" 2018-06-05

[한국경제] 2018-06-05

 

아산서원 30명·GYBM 190명 선발

한국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의 뜻에 따라 운영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젊은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산서원과 ‘글로벌 청년사업가(GYBM) 양성과정’이다.

아산서원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2012년 설립됐다. 동·서양 고전의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엘리트 인재 양성을 표방한다. GYBM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청년인재 20만 명을 양성할 목표로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아산서원은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30명씩 선발하고 있다. 선발자들은 아산서원 기숙사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인문교육(20주), 해외 인턴십(20주) 등을 통해 ‘미래 인재’로 육성된다. 아산서원에서 가르치는 인문교양 과목은 《대학》 《군주론》 등 동서양 고전 읽기, 우리말·영어 글쓰기, 말하기, 문화, 프로젝트 등 5개 영역에서 14개 교과목을 543시간 동안 교육받는다. 해외 인턴십은 미국 워싱턴DC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다.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등에서 근무하면서 국제이슈 보고서 작성, 정보 수집, 국제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기회를 얻는다. 지금까지 304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정치, 경제, 사회, 언론 등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기사 후략)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